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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 예약문의

010-3470-8606

월~일 : AM 09:00 ~ PM 10:00
365일 상담가능

  • Q

    첫 회 상담비용이 더 저렴하지 않나요?

    A

    저희 센터에서는 진단과정을 따로 두지 않고 첫 회부터 전문 상담선생님과의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첫 회 상담비용과 추후의 상담비용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Q

    상담비용은 꼭 선결제 해야 하나요?

    A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호텔 예약이나 비행기 티켓을 끊을 때와 같은 개념으로, 고객님께서 실질적으로 서비스를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예약함과 동시에 해당 상담이 고객님 앞으로 배정이 되기 때문에 비용은 예약과 동시에 지불해 주셔야 합니다. 

  • Q

    예약하기 전에 급하니 이것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A

    고객께서 상담을 하기에는 단순한 문제이니 간단히 이것저것중에 하나만 선택을 해 달라고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얘기를 나눠보면, 대개는 다급하게 바로 결정을 내려야만 할 만큼 상황이 악화되고 진척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상황이 악화될 만큼 오랜 시간동안 문제를 방치하거나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손을 쓰지 못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니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잠깐 전화로 얘기를 들어본 후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다급히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센터로 전화하셔서 전문가와의 전화상담 혹은 VIP상담을 요청해 주십시오. 고객의 상황에 맞는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Q

    방문상담과 전화상담 비용이 왜 동일한가요?

    A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서 방문하셔서 전문가와 직접 만나 면대면으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거리상의 제약이나 고객의 사정에 의해 센터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차선책으로 전화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화 상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 상담가는 전화상의 얘기만을 가지고 방문상담과 동일한 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더 많은 집중력과 노력을 들이게 됩니다. 때문에 방문상담과 동일한 비용이 적용됩니다.

      

  • Q

    상담을 받으면 효과가 있나요?

    A

    고객께서 상담을 받기 전, 과연 효과가 있을까?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드는데, 그만큼 효과가 없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심리상담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께서 상담을 알아보면서 많이 겪게 되는 문제입니다. 그만큼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불확실하거나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상담을 통해서 그러한 불확실함이나 막막함 등등을 의논하고 이겨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방식으로 상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면 효과는 반드시 나타나며 고객께서 제일 빨리 알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서는 충분히 숙련된 전문가 선생님의 역량이 중요하므로 저희 센터에서는 그러한 전문가 선생님들만 상담을 하고 계십니다.

      

  • Q

    상담을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

    A

    심리상담은 고객의 마음, 정서상태, 삶에 대한 태도, 문제에 대한 대처방식, 사람들과의 관계 등등을 다루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심하게 병들어 있는지, 혹은 얼마나 다쳐있는지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기간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고객들의 상황을 전문 상담선생님들께서 직접 판단한 후에 얼마나 상담을 받아야 할 지를 알 수 있게 되며 본격적인 상담을 시작하기 전, 안내를 드리게 됩니다. 그 결과를 본 후, 고객의 사정에 따라 상담기간의 조정이 가능하니 일단 전문가와 만나 상담기간에 대한 걱정을 의논해 보십시오.

  • Q

    부모의 작동모델과 애착

    A


    [부모의 작동모델과 애착]에 대한 강의 내용 중 양육자 즉 어머니의 감정과 양육 상황에 따라 영아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준다고 하셨는데 같은 양육의 환경에서도 다른 성격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육자의 영향과 더불어 영아가 가진 타고난 기질도 중요하지 않나요? 영아양육에 관련하여서는 영아의 타고난 기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어머니의 양육 태도(?) 감정과 상황이 영아가 타고난 기질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도 무방할까요?

  • Q

    Re: 부모의 작동모델과 애착

    A

    영아의 타고난 생물학적 기질도 중요하고, 양육 태도, 상황 모두 중요합니다. 뭐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Q

    이혼가정에 대한 질문인데요

    A


    이혼가정에 대한 질문인데요, 이혼의 5단계과정에서 모든 부부가 다 그런 단계로 이혼을 거치는 건가요? 제가 주변에서 이혼한 부부를 봤는데 다 그러진 않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혼가정의 자녀가 감당해야할 과제에서 자녀들은 가정이 파괴되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는데, 부부가 이혼한다고해서 가정이 파괴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저 부모님의 부부관계가 끝이난거지. 가족인거는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론들은! 어떤 근거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교수님도 부모님이 이혼을 한다고해서 가정이 파괴된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Q

    Re: 이혼가정에 대한 질문인데요

    A


    이혼의 5단계과정은 일련의 단계로 구분하였을뿐 모든 부부가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부부가 이혼한다고해서 가정이 파괴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가정이란 부부, 자녀가 공동생활을 하는 조직체로 보는 것이라, 가정의 중심이 되는 부부가 해체된 것으로 가정이 파괴되었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꼭 부부가 없다고 해서 가정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는 이혼에 대한 수업으로 이혼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니 그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사별한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이나 여러 형태의 가정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부모님의 부부관계가 끝이난거지. 가족인거는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건강한 생각입니다.

    이론의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것이니 **씨의 주변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Q

    Re: Re: 이혼가정에 대한 질문인데요

    A


    심리학은 실험과학이 아닙니다. 그래서 심리학은 과학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말은 모든 case가 제 각각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의 이론이라는 말은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실험 과학처럼 모두가 그렇게 된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마치 인간의 수명은 80이다라고 하면 한 살에 죽는 사람도 있고, 100살까지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그 정도라는 말인 것처럼... 통상적으로 그렇게 볼 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심리학은 정론이 없습니다. 학자마다 다르고 학파마다 다르고 또 case마다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체적인 사례에 심리학 이론을 그대로 적용해서 맞추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혼 가정의 문제도 같습니다. 이혼한다고 다 불행한 것도 아니고 이혼한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은 기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고, 우리가 가야할 길의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입니다. 그래서 이론의 대한 숙지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이론을 고집하면 안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Q

    무조건적 존중

    A


    내담자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무조건적 존중이라고 이번에 학습하였는데, 이러한 무조건적 존중으로 인하여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그 해법을 생각해 본다면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 Q

    Re: 무조건적 존중

    A


     

    사람을 사람으로서 대우하는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을까요?

    상담자가 내담자를 존중하는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을까요?

    무조건적 존중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로저스의 이론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께서 부작용이 있는지 고민해봐 주세요...

  • Q

    관점

    A


    가족에 대한 관점이 가족이 어떤 문제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가에서 한 개인을 둘러싼 전체로서의 가족의 맥락 속에서 개인과 가족간에 존재하는 상호 작용의 패턴에 관심을 가지게 돼었잖아요.

    제가 볼때는 가족이 어떤 문제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있는가에 대해서 개인차 없이 가족 자체를 그룹으로 보고 문제와 영향을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 왜 새로운 관점이 지지받는건가요?

     

  • Q

    Re: 관점

    A


    가족과 개인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가족 전체의 문제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가족들이 공유하고 있는 심리문제인지 아니면 가족 중 한 사람의 문제인지를 구별해야 하는데요. 대부분은 개인의 문제와 가족의 문제가 서로 겹쳐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심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지요. 또 가족 전체의 심리 역동 상 희생이 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어 매우 복잡한 역동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담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이고 또 원하지 않는 경우는 상담을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상담은 아닙니다. 심적 고통이나 불편을 스스로 느끼고 고치기를 원해야만 상담은 이루어집니다. 건강한 가족에 한사람이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임상적 경험을 보면, 말로 설명할 수는 없는 묘한 가족들의 병적 심리 역동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은 그 가족 속에서 상호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을 합니다. 대부분은 영향을 많이 받겠지요. 그래서 심리적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고 또 극복해서 오히려 승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가족 역동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사회적 대인관계로 바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건강하더라도 다양한 인격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사람이 그럴리가 있나!"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문제는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신 듯 합니다. 임상적인 경험을 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더 궁금하시면 새로운 관점을 써서 다시 질문해 주시면 좋겠어요...